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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대적 배경 일제강점기의 시대적 배경일제강점기는 1910년 8월 29일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약 35년 동안 일본 제국이 한반도를 식민 지배한 시기이다. 일본은 조선을 강제로 병합한 뒤 조선총독부를 설치하고 정치·경제·사회·문화를 통제했다. 1.국제적 배경: 제국주의와 식민지 경쟁19세기 후반 세계는 서양 열강이 군사력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식민지로 차지하던 제국주의 시대였다. 일본도 메이지 유신 이후 근대 국가와 군대를 정비하고, 조선을 대륙 진출과 국가 안보를 위한 중요한 거점으로 보았다.당시 조선은 청나라와 일본, 러시아가 세력을 다투는 지역이었다. 일본은 청일전쟁에서 청나라를, 러일전쟁에서 러시아를 물리치면서 조선에 대한 지배권을 강화했다. 2. 국권 침탈 과정일본은 한 번에 조선을.. 2026. 8. 14.
조선왕조 제 15대왕 광해군 이혼 광해군 재위: 1608~1623본명: 이혼(李琿)선조의 둘째 아들(후궁 공빈김씨의 아들). 서자 출신.첫째인 임해군은 폭력성이 강하고 횡포가 심해 세자로 책봉되지 못하고 둘째인 광해군이 1592년 세자로 책봉됨.임진왜란 때 선조가 의주로 피난 가자 광해군이 분조(1592년하반기~1593년 초)를 이끌게 된다. 군사지휘, 행정, 백성구휼을 안정적으로 행함.*분조(국왕이 전쟁이나 피난으로 통치하지 못할 때 조정을 세자나 왕족에서 권한을 나누어서 통치하는 임시조정)전쟁 후 명의 세자 책봉이 승인되지 않았음. (1592년~1608년)1606년 인목왕후에게서 적자인 영창대군이 태어남.영창대군이 태어남으로 인해 광해군은 세자자리가 위태하였음. 선조는 전쟁 중에 어쩔 수 없이 세자로 책봉하였으나 전쟁 후에 명의 세.. 2026. 1. 25.
대구 버스정류장의 민족시인 이상화 민족시인 이상화1901.4.5~1943.4.25시인, 작가, 독립운동가, 문학평론가, 번역문학가,교육자, 권투선수대구에서 태어났다.1919년 3·1운동에 참여하여 독립운동을 하다가 일본으로 피신.1921년 문학 동인지 백조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대표작으로 빼앗긴 들에도 봄이 오는가?, 나의 침실로 등이 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지금은 남은 땅-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는 곳으로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꿈 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내 맘에는 내 혼자 온 것 같지를 않구나네가 끌었느냐 누가 부르더냐답답뭐라 말을 해 다오바람은 내 귀에 속삭이며한 자욱도 섰지 마라 옷자락을 흔들고종달이는 울타리 너머 아가.. 2024. 9. 8.
국보 서울 숭례문(남대문) 남대문 숭례문(崇禮門) 서울 도성의 남쪽 정문이라서 통칭 남대문.1396년(태조 5년)에 짓기 시작 1398(태조 7년)에 완성.1448년(세종30년) 개축1479(성종10년)보수  고종이 왕일 시절,  2008년(방화) => 보수와 복원지어진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서울 성곽 중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중층 건물로 정면5칸, 측면 2칸.석축 가운데 반원형 모양의 홍예문.전형적인 다포양식. (기둥 상부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외관이 복잡하고 화려한 것이 특징)지붕은 우진각형태. (앞면에서 볼 때 사다리꼴 형태) 무지개 모양의 반원형 석조 구조물, 문루 아래에 위치.조선시대에는 매일밤 인정(10시 무렵)에 문을 닫았다가 다음날 아침 파루(4시 무렵)에 문을 열었.. 2024. 9. 1.
부산 남포동 용두산 공원 나들이 용두산 공원 부산 남포동에 자주 가는데 매번 용두산 공원 입구를 지나가는데 요번에는 한번 올라가 보았다. 공원 정상까지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그걸 타고 가면 편하게 올라갈 수 있다. 부산타워가 높게 서 있어서 멀리서도 잘 보이는 용두산 공원이다. 용두산이라는 명칭은 초량왜관 시절부터 불렸다. 일본인들이 바다에서 올라오는 모습이 용의 머리와 닮았다하여 용두산 공원이라 불렸다. 조선인은 초량소산, 송현산이라 불렀다. 일본인의 신사 자리였고, 해방과 동시에 헐리게 된다. 한국전쟁이 일어나고 피난민들이 판잣집을 짓고 살았는데 용두산 대화재로 잿더미로 변했고, 그 후 정비를 하였다. 이때에 이승만이 정권을 잡고 있었는데 이승만의 호를 따서 우남공원으로 불리다가 이승만 정권이 무너지자 용두산공원이라고 불리게 된다. .. 2024. 3. 4.
책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장편소설 오랜만에 읽을 만한 것을 찾다가 발견하였는데 독서앱에 항상 상위권에 있는 책이었다. 소설책이라 그냥 안 읽었었는데 머라도 읽어보고 싶어 선택하게 되었다. 편의점이 중심이 되어 우리네 사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그 속에서의 좋은 변화를 이루어 나가는 이야기가 참으로 흥미롭게 진행되어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책을 오랜만에 만나니 기분도 좋고 스토리 기억도 머리에 많이 남고 좋은 소설책 한 권을 읽게 되어 먼가 뿌듯하네. 마음에 드는 구절 남기고 마무리한다. -밥 딜런의 외할머니가 어린 밥 딜런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행복은 뭔가 얻으려고 가는 길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길 자체가 행복이라고. 그리고 네가 만나는 사람이 모두 힘든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친절해야 한다고. p180 2023. 9. 9.
조선왕조 제14대왕 선조 이연 선조 이연 이름: 이연(이균) 1552~1608 재위 1567~ 1608 조선왕조 중 왕의 직계가 아닌 왕실의 방계에서 나온 첫 번째 왕위를 계승한 사람 덕흥군의 셋째 아들 , 왕위에 오르기 전 하성군. 선조가 왕위에 오르므로 선조의 아버지 덕흥군은 덕흥대흥군으로 추존된다 대원군은 직계로 이어받지 아니하고 아들이 왕이 된 경우 대원군이라 부르는데 조선의 대원군은 총 4명인데 덕흥대원군(선조), 정원대원군(인조), 전계대원군(철종), 흥선대원군(고종)이다. 명종의 아들인 순회세자가 있었는데 1563년 13세의 어린 나이로 죽는 바람에 명종은 후사가 없게 되었다 하성군은 여러 왕손들 중 명종의 총애를 받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한 번은 왕손들을 교육하다가 명종이 익선관을 써보라 하였는데 다른 왕손들은 다 .. 2023. 5. 9.
조선왕조 문정왕후 을사사화 문정왕후 1501년~1565년 파산 부원군 윤지임의 딸 중종의 왕비 장경왕후(인종어머니)가 죽고 중전이 되었으며 원자 이호(인종)를 돌봐야 하는 책무 원자 이호를 잘 돌보았으나 자신의 아들 경원대군(명종)이 태어나자 태도를 바꾸었다. 인종이 죽고 경원대군이 명종으로 왕위에 오른다. 12살인 명종이 어려 문정왕후가 8년간의 수렴청정을 시작한다. 을사사화 정미사화 소윤- 명종 지지세력으로 윤원형 일파(유원로 윤개 등) 대윤- 인종 지지세력으로 윤임 일파 (영의정 유관 이조판서 유인숙 등) 1454년 소윤 일파가 대윤 일파를 숙청하면서 사림이 화를 입은 사건 윤임이 그의 조카인 봉성군에게 왕위를 옮기려 한다고 무고하고 궁궐 밖에서는 윤임이 계림군을 옹립하려 하였는데, 유관·유인숙 등이 이에 동조하였다는 소문을.. 2022.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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