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7 조선왕조 제1차왕자의 난 제1차 왕자의 난 1398년(태조 7) 8월 방원의 난, 방석의 난, 무인정사, 정도전의 난 이라고도 한다.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일어난 왕자 간의 싸움. 정도전의 권력이 커지면서 훈신이나 왕족들의 권력이 줄어들고 요동정벌의 빌미로 진법훈련이 강화되자 왕족 종친 훈신들의 사병이 혁파될까 정도전과 갈등이 심해졌다 이방원은 조선 개국에 공이 큼에도 불구하고 개국공신에도 들지 못하였다 태조 이성계가 이방석을 세자로 책봉하니 이방원은 불만이 많았다 정도전에 세자 교육의 책임을 명 받으면서 입지가 더욱더 단단해졌다 진법훈련이 강화되자 사병 혁파 위험이 더 커졌고 이숙번 등 사병을 동원하여 정도전과 남은 심효생 박위 유만수 장지화 이근 등 개국공신들을 죽였다 세자 방석을 폐위시키고 귀양 보내는 중에 죽이고, 방번도.. 2021. 10. 21. 조선왕조 정도전 1342~1398 과거 급제 22살 충주사록 임명 공민왕 유학 육성 사업에 의해 성균관교관 우왕때 원나라 사신 마중 거부하여 회진현에서 유배생활 그곳에서 백성들 삶을 보면서 위민의식키움 어떤 농부는 관리들은 국가의 안위나 민생엔 관심없고 녹봉만 축내고 있다며 이야기했고 정도전은 백성을 위한것이 어떠한가를 생각하며 민봉사상을 제시하였다. 관직에 다시 오른 정도전은 전의부령 성듄좨주등 관직생활하다가 이성계의 추천으로 성균대사성에 임명 이성계와의 첫만남은 유배시절 여진족 호발도 침입 막기 위해 함경도에 동북면도지휘사 이성계를 만났다 이성계의 군대를 본후 자신의 포부가 실현 될것을 확신했다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정도전은 급진개혁파 수장이 되었다 정몽주 피살후 500년 고려왕조는 멸망하고 조선왕조가 시작 되었.. 2021. 10. 19. 조선왕조 태조 이성계 이성계 출생 1335~1408 고려 말 왜구를 무찌르고 신진사대부와 고려를 개혁하고 역성혁명 일으켜 조선 건국하였다. 재위 1392~1398 건국이념 사대교린-명나라를 섬기고 오랑캐 왜구 배척 숭유억불-유학 중시 불교 억제 농본주의-농업 중시 => 조선 500년 근본정책 관제 정비 병제와 전제의 재조정 등 초기 국가 기틀 다짐 묘호 태조 능은 건원릉 2021. 10. 19. 조선왕조 태조 이성계 조선 국호와 도읍지 조선 국호 조선 건국 후 고려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다가 국호를 새로 짓기로 하는데 조선과 화령 중에 명에게 정해줄것을 요청했고 조선은 고조선의 후계자라 하고 화령은 이성계의 고향 함경도 영흥의 옛 이름이였는데 명은 조선으로 지으라 하였다. 도읍지도 옮기게 되는데 개경에서 한양으로 옮겼다. 풍수지리 상으로 매우 좋은 자리였다. 2021. 10. 18. 조선왕조 태조 이성계의 조선건국-1392년 건국 배경 고려말 원의 간섭 권문세족의 횡포 심함 원나라에서 자란 왕 원나라에서 함께 지내던 신하들과 정치 권문세족(친원파) 토지 빼앗고 백성 노비로 만듬 세금줄고 재정 악화 왕권약화 고려개혁하자는 세력이 나타나기 시작함 신진사대부 등장 -공민왕 개혁정치 지지 -성리학을 바탕으로 개혁 신흥무인세력 등장 -이성계 최영 -홍건적 격퇴 -왜구 격퇴 원나라 쇠퇴후 명나라가 철령 북쪽 고려땅 반환요구(공민왕) 고려장군 최영은 거절 요동지역 원래 고려 영토 -> 요동정벌 -> 이성계 요동정벌 위화도까지 출정 이성계 4불가론 -작은 나라가 큰나라 뜻 거스를수없다 -농사가바쁜 여름철에는 군사 동원할수없다 -왜구가 쳐들어올것이다 -장마철이라 덥고습해 활의 아교가 풀어지고 전염병이 유행하것이다 ->위화도회군1388 토지제.. 2021. 10. 14. 조선왕조 시작 태조부터 순종까지 공부해 보겠습니다. 2021. 10. 13. 시작합니다 스타트 2021. 10. 12. 이전 1 ··· 3 4 5 6 다음